임신할때  제가 사용했던    엄청큰  임산부용  바디필로우를  아이가  애착인형이 되어버려서  여행을 가도 가장 큰 짐이 바디필로우였는데  작은인형도 줘보고    여러가지 쿠션도 줘보고   애착인형을 작은걸로  바꿔보려해도  안됐는데  조카집에서  꿀린이를 보는순간  앗 저거다 싶어서 구매해서  아이침대에  안고 자라고  줬는데  바로 안고잠이들더니    자기몸 3배만한  바디필로우를  버리고   3년째  아이가  꼭 끌어안고  잘자네요

꿀린이 덕분에  혼자  독립해서  자기도 성공했어요  꿀룡이도 나오자마자   구매해서  꿀린이 꿀룡이 두친구 다 좋아함니다   아이  침대에서 제가잘때   끌어안고 자기도 해요  

신랑이  티비볼때  가끔 편하다고   아이랑 같이 베고있기도 해요 

꿀린이 덕분에  여행갈때마다  트렁크 한짐 차지하던    대형 바디필로우 안가져가서 너무너무 좋구요 

그리구  이번에  제 부주의로  에이에스 요청 드렸는데  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 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슴니다  감사함니다   

번창하세요  ^^